인윈 케이스+핫스왑 두번째 이야기
첫번째 이야기 1편은 위에서 읽으시면 됩니다. 엑슬에서 분명히 없다고! 해줄수있는것도 없다고! 하길래 저는 당당히 여러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글쓰다가....... 그대로~ 손이 미끄러져서 인윈 홈페이지까지 가서 글을 썻습니다.오늘 점심무렵 전화가 오더군요. (밥먹는데.......) 엄청 띠꺼운 목소리로 "엑슬비전입니다 인윈 홈페이지에다가 뭐 글 쓰셨어요?" (진짜 첫마디가 이랬습니다 생생히 기억나는....)"네 어제 707케이스랑 핫스왑 문의 드렸더니 대안이 없으시다면서요. 그래서 인윈에다가 문의했어요." 라고 했습니다.그러니까 주소랑 막 물어볼라고 하던데 일단은 제가 미팅중이였어서 1시간후에 전화해달라 하고 끊었습니다. (이때가 아마 10시경..)그러고 시간이 흘러흘러 전화가 없더군요.. 역시 뭐 엑슬이..
IT/PC이야기
2018. 12. 28.